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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My Lovely Twins

분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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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 인것 같다... 유난히 분수를 좋아하는 윤석이와 윤서

  물끄러미 분수를 바라보고 있는 윤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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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생에 그 누나... 윤서도 넋을 잃고 분수를 응시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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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엄마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듯... 손가락을 가리키는 윤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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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고 졸라도 꿈쩍하지 않는 윤석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