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선수에 이어 이영표선수도 은퇴에 대한 결심을 굳힌 것 같습니다.
이제 이 둘의 모습을 국대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없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2006년 4월에 있었던 경기중...
가슴 찡했던 사진 다시 올려봅니다.
이제 이 둘의 모습을 국대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없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2006년 4월에 있었던 경기중...
가슴 찡했던 사진 다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