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전에 식사를 하는 윤석왕자... ㅋ
아.. 긴장되네.. 살짝 상기된 윤서공주...
윤서공주... 그래도 내 미모가 어디 가겠어?? ㅋ
엄마가 커피한장 하시는 동안 윤서공주도 휴식을 취하고...
계속되는 엄마의 촬영시 주의사항 강연...
윤서공주와 쌍둥이 삼촌...
머리에 쓴건 뭐지?? 걸리적 거려.. ㅋ
자..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다시 한번 촬영의 컨셉을 설명하는 두건 아저씨...
매니저님께서도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고...
털실 아이스크림을 받기 직전의 모습...
하지만 윤서와 윤석이는 시큰둥한데...
윤서는 예의상 한번 들어주고...
윤석이도 한번 들어는 주지만...
찍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윤석군과 벌써 살짝 미소짓는 윤서공주...
험난한 촬영은 서서히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