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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My Lovely Twins

빨리 밥 주세요...


논문쓴다고 신경도 못써주다가... 오랫만에 둥이와 외식을 나왔다...

오픈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길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




아침을 대충 주고 왔더니... 윤서 표정이 당장 밥을 달라고 조르고 있는듯...



아들도 처음에는 괜찮다가 점차 얼굴이 시무룩해져간다...

먹는걸 무지 좋아하는 녀석들...
 




 결국 오픈시간이 되어 식당에 들어간 후엔 언제 그랬냐는듯


 집중해서 먹고 또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