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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My Lovely Twins

쌍둥이 붉은악마 되다.. ^^;;;




우리 둥이들... 생전 처음으로 유니폼 입고 한일전 멀티 단관중...


응원은 안하고 열심히 먹기만 하는 우리 윤서공주...

얼굴에 이것저것 많이 묻은 모습이 영락없이 아빠를 닮은듯...


우리 아들 윤석이의 필살기... 대한민국 구호에 맞춰 윙크를 날려주심...


유니폼이 거의 포대기 수준이지만... 그래도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구나...

이쁜 녀석들... 어서 아빠랑 같이 경기장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