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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My Lovely Twins

윤서와 바깥나들이


2008년 10월 12일... 아빠, 엄마, 윤서와 천호 현대백화점 나들이...



윤서의 외출복을 장만하러 나간 나들이...

본격적인 쇼핑전에 엄마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도넛과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 나서...


엄마의 강압적인 뽀뽀를 싫어하는 윤서공주... 귀찮음이 가득차있네요.. ^^;;; 반성하세요. 둥이맘...


밍크뮤에서 빨강 빵모자를 쓴 윤서공주... 결국 아빠의 강력한 주장대로 빨강 빵모자도 구입완료... ^^;;;


표정이... 아주 결의에 차있네... 똘똘해보이기까지 하는 우리 윤서공주님... love you~!!!


윤서공주의 시선은 어디에??? 잘생긴 남자아이라도 본건지... ㅡㅡ;;;;


유아휴게실에서 기저기를 가는 중.... 사진촬영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듯....


아빠... 찍지 마시라니까요??? 으이... 승질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