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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My Lovely Twins

윤석이 여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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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할머니와 둥이맘의 장난기 발동...

우리 잘생긴 윤석이에게 윤서의 머리띠 씌우고 여장을 시킴...

그런데... 왜 이렇게 이쁜거야... 우리 아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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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 : 아빠... 저 이뻐요???

잘생겨야 할 아들인뎅... 왜 잘어울리는걸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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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윤서는 머리띠 하는게 싫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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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 이런걸 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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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 못쓰게 만들어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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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시 머리띠 안 씌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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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씌울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