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찍어주세요.. ^^;;;
파리스타일이에요... 느낌 나죠?? ㅋ
예쁜 표정을 지어야지...
앗... 털실공이다...
너무 울어서 잠시 퇴장했던 윤석군도 다시 등장...
스튜디오가 너무 낯설어... 결국 윤석왕자는 울음을... 하지만 누나는 옆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너무 운 나머지 윤석왕자 다시 퇴장... 윤서공주의 단독샷은 계속되고...
이게 뭐하는 물건인고... 열심히 탐색중...
윤석이가 다시 등장하고, 촬영이 재개되지만...
여전히 촬영에 관심이 없는 윤석군과 열심히 포즈를 잡는 윤서양...
윤서의 개인기 작렬... 드럼치듯... 바늘로 허공을 두드리다가...
이내 입속으로 바늘이 쏘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