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Family

(106)
아빠에게 가는 길...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이 아빠가 없는 낮에 아빠 찾아간다고 가방메고, 루돌프 머리띠를 했단다... 아빠가 학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기특한 녀석... 그런데 왜 이리 가슴이 짠한지... 많이 놀아 주지 못해 미안하다... 윤석아... 사랑해...
꽃보다 윤석
샤워를 끝내고난 후,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 시원하게 샤워을 마치고 난 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쌍둥이.. ^^;;;
나는 꼬마 요리사... ^^;;; 요리사 모자가 잘 어울리나요?? 윤석이는 또렷하게 나온 사진이 없어서... 이 사진으로 대체... 반죽하는 걸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윤석왕자... 아빠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릴께요.. ^^;;;
2009년 어느 여름날, 중랑천에서... 모자를 씌워 놨더니, 완전 다 큰 어린이 같은 윤석이 모자를 벗으면 영락없는 아가들인데... 신기하게 모자만 씌우면 어린이 같다.. ^^;;;
아빠 우리 회전목마 언제 타요??? 회전목마를 기다리면서... 윤서공주는 하늘의 기구를 멋지게 쳐다보는 중...
윤석이가 좋아하는 소방차를 타고서 유난히 차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소방차를 타고 있네요.. ^^;;; 아빠 뿌뿡... 아빠 뿌뿡... 아빠만 보면 윤석이가 하는 말...
윤석이의 이쁜짓...
쌍둥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를 타고서...
윤석이가 좋아하는 뿌뿌 기차를 타고서...
삼성 어린이 박물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수목원 나들이
삼성 어린이 박물관에서
COEX Aquarium
밥주세요... 식당에 들어가자 마자, 곰돌이 옆자리를 차지하더니... 곰돌이를 한번 찐하게 안아주고서는... 이제 밥주세요... 하면서 입을 가리키는 윤서공주... ^^;;;
분수가 좋아요 작년 여름쯤 인것 같다... 유난히 분수를 좋아하는 윤석이와 윤서 물끄러미 분수를 바라보고 있는 윤석이 그 동생에 그 누나... 윤서도 넋을 잃고 분수를 응시하다가... 분수를 엄마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듯... 손가락을 가리키는 윤서공주... 집에 가자고 졸라도 꿈쩍하지 않는 윤석왕자
오랫만의 가족 나들이... ^^;;; 오랫만의 가족 나들이... 둥이 들이 좋아하는 롯데월드에서.. 사진을 찍어주시는 직원분께서 예쁜짓을 외쳤더니 동시에 두 손을 두볼에 올리는 녀석들... 어느새 이렇게 컸니??? 보너스샷... 집에 돌아와서 목욕한 후 머리를 말린 직후의 윤서공주... ^^;;;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것 같구나... 아빠의 사랑 윤서공주야... ^^;;;
ToysRus에서... 간만에 나온 가족 나들이... ToysRus에 들어갔다 자동차를 보더니 나올 생각을 안하는 둥이들... 처음엔 윤석이만 차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윤서공주도 들어가서는 나올 생각을 안하네... 이제 그만 나오라고, 집에가자고 애원했더니... 애써 딴척을 날려주시는 둥이들... ^^;;;
토끼모자 쓰고 양치질 하다가 누구 아들이뇨??? 이놈 참 잘 생겼다.. ㅋㅋ 동생 양치질을 방해하고 있는 윤서공주...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둥이 맘께서 찰칵 해 주심... 윤서는 윤석이가 그렇게 좋을까? 아빠 보다도 윤석이가 좋단다... ㅡㅡ;; 윤서의 이쁜짓으로 마무리... ^^;;;
문화센터에서 고양이 놀이중인 윤서, 윤석이.. 고양이가 마음에 안들었나? 조심스러운 윤서공주 무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니? 윤서야? 스타일 구기는걸 싫어하는 윤석왕자.. ^^;;;
미국에 있는 초이 이모가 선물해준 잠옷을 입고서... 많이 컸죠??? 초이가 미국에서 선물해준 아가들 잠옷을 입고서 ^^;;;
볼풀안에서... 쌍둥이들을 위해 볼풀을 구입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어 하더니 이내 적응해버리고 만 두 녀석들... 윤석이는 안에서 책도 읽는 여유를... 볼풀이 쌍둥이맘의 피로를 덜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사이좋은 윤서와 윤석이... 뭐가 그리 좋은지 끌어안고... 뽀뽀하고... ^^;;; 윤서공주와 윤석왕자...
윤서공주의 ABC 율동 윤서의 ABC 율동... 귀여워 죽겠다... 울 윤서...
쌍둥이 고모 석사학위 수여식날... 쌍둥이 고모 석사학위 수여식날 가족나들이 늠름하게 서 있는 윤석왕자... 어때요. 저 많이 컸죠??? 윤서공주도 있답니다. 윤서공주는 아직 혼자서 걷는게 익숙치 않답니다. 고모부의 도움을 받아서... 이번에는 삼촌과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한 걸음씩 아장아장 걸었답니다. 윤서가 좋아하는 삼촌 무릎에 앉아서... 예쁘게 찍어주세요... ^^;;;
저 많이 컸죠?? 어느덧 15개월째로 들어섰답니다. ^^;;;
호랑이 머리띠를 한 윤서 호랑이 머리띠를 하고... 수저를 물어든 윤서공주... 엄마.. 밥주세요.. ^^;;;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옷장을 뒤짚고 서랍을 꺼내 들어가 있는 윤서공주... 어찌 저기 들어갈 생각을 했을까??? 뿌듯해 하는 윤석왕자... 치울 생각을 하니 암담할 뿐...
윤석왕자... 달콤한 낮잠을 자고 나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윤석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