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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컨셉...
드디어 촬영시작... 예쁘게 찍어주세요.. ^^;;; 파리스타일이에요... 느낌 나죠?? ㅋ 예쁜 표정을 지어야지... 앗... 털실공이다... 너무 울어서 잠시 퇴장했던 윤석군도 다시 등장... 스튜디오가 너무 낯설어... 결국 윤석왕자는 울음을... 하지만 누나는 옆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너무 운 나머지 윤석왕자 다시 퇴장... 윤서공주의 단독샷은 계속되고... 이게 뭐하는 물건인고... 열심히 탐색중... 윤석이가 다시 등장하고, 촬영이 재개되지만... 여전히 촬영에 관심이 없는 윤석군과 열심히 포즈를 잡는 윤서양... 윤서의 개인기 작렬... 드럼치듯... 바늘로 허공을 두드리다가... 이내 입속으로 바늘이 쏘옥... ^^;;;
험난한 돌사진 촬영이 시작되기전... 사진찍기전에 식사를 하는 윤석왕자... ㅋ 아.. 긴장되네.. 살짝 상기된 윤서공주... 윤서공주... 그래도 내 미모가 어디 가겠어?? ㅋ 엄마가 커피한장 하시는 동안 윤서공주도 휴식을 취하고... 계속되는 엄마의 촬영시 주의사항 강연... 윤서공주와 쌍둥이 삼촌... 머리에 쓴건 뭐지?? 걸리적 거려.. ㅋ 자..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다시 한번 촬영의 컨셉을 설명하는 두건 아저씨... 매니저님께서도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고... 털실 아이스크림을 받기 직전의 모습... 하지만 윤서와 윤석이는 시큰둥한데... 윤서는 예의상 한번 들어주고... 윤석이도 한번 들어는 주지만... 찍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윤석군과 벌써 살짝 미소짓는 윤서공주... 험난한 촬영은 서서히 시작되는데...
몽마스튜디오에 도착한후 둥이맘과 윤서... 몽마스튜디오에 도착해서 세트를 살펴보고 있는 둥이맘과 윤서공주... 삼촌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윤서공주... 그러다 아빠를 보고 미소 한번 날려주시고... ^^;;; 엄마로부터 촬영시 주의사항을 열심히 듣고 있는 윤서공주... 엄마 : 음... 카메라를 응시할때는 어쩌구 저쩌구... 윤서공주는 관심도 없고... 엄마 : 저기봐... 윤서공주도 저런 포즈를 잡으라고.. ㅋㅋ
돌기념 촬영을 가기전에... 몽마스튜디오로 출발하기 전... 예쁜 윤서... 너무 예쁘다.. ^^;;; 엄마가 마련해준.. 토끼 망토를 입고.. 예뻐요???
윤서, 윤석이 병원가는 날 윤서, 윤석이 병원에 갔던날... 점심을 사준다는 쌍둥이 아빠, 엄마의 꾐에 빠져 버린 순진한 쌍둥이 삼촌도 함께했다...ㅋ 삼촌의 품에 안겨있는 윤서공주... 쌍둥이 삼촌과 윤서공주의 옷이 무척 잘 어울린다. 윤서공주의 부산한 움직임으로 고생하는 쌍둥이 삼촌... 결국, 윤서공주는 삼촌의 품에서 탈출에 성공한다.. ㅋ 요즘 한참 쌍둥이 할아버지와 쌍둥이 아빠의 볼때리기에 열중하는 윤석왕자... 이날도 어김없이 벽을 때리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어찌나 빠른 손놀림을 보이는지... 손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한참 연습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윤석왕자.. ㅋ 윤서공주가 다시 쌍둥이 삼촌에게로 가려하자... 윤석왕자도 따라 안기려 하고 있다.. ㅋㅋ
연구실 꾸미기 2 윤서와 윤석이 사진을 새로 붙여놓았다... 이렇게 라도 해야 마음이 놓이는걸 보니... 팔불출 아빠가 맞긴 맞나보다.. ^^;;; 아예 파티션을 아이들 사진으로 도배를 해 버릴까?? ㅋ
공부도 안되고 해서... 한번 만들어 봤다... 허접 그 자체지만... 이렇게라도 스트레스를 풀어야지 어쩌겠나.. ㅡㅡ;;; 열심히 살자...
사랑하는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윤서의 손을 꼭 잡고서... 예쁘고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기를 기도했다... 멋진 아빠가 될 수 있기를... 나중에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 할께... 윤서야.. 사랑해...
윤석이 여장하다... ^^;;; 둥이 할머니와 둥이맘의 장난기 발동... 우리 잘생긴 윤석이에게 윤서의 머리띠 씌우고 여장을 시킴... 그런데... 왜 이렇게 이쁜거야... 우리 아들... 어??? 윤석 : 아빠... 저 이뻐요??? 잘생겨야 할 아들인뎅... 왜 잘어울리는걸까?? ㅡㅡ;;; 정작.. 윤서는 머리띠 하는게 싫고... ㅋ 윤서 : 이런걸 왜 하는거야??? 윤서 : 못쓰게 만들어 버려야지... 이젠 다시 머리띠 안 씌우겠지??? 안 씌울꺼야.. ^^;;;
여장각(본관) 입실완료 오랜 숙원사업이 이루어졌다. 423 연구지원실을 뒤로 하고 여장각에 입실... 일요일에 짐을 옮기고 나서 기념사진 한장... 사랑하는 와이프와 윤서, 윤석이의 사진을 제일 먼저 붙이고... ^^;;; 논문 열심히 써야지... 사랑해요... 소정씨, 그리고 우리 예쁜 둥이들...
2년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한지도 어느덧 2년이 지났다. 그동안 공부한답시고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빨리 학위받고, 고생하는 아내와 예쁜 윤서, 윤석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2년전 그 날을 추억하며... 오랫만에 올려본다...
초대장 배포합니다. (여유분 1장)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1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엄마와 윤서의 간식 쟁탈전 엄마와 윤서의 간식쟁탈전.. ^0^ 깜짝출연, 이윤석
윤서의 댄스실력 나는야 차세대 댄스스타.. ^0^
윤서, 윤석이의 습격 평온한 주말 오후 윤서가 윤석이를 앞세워 아빠에게 달려들었다.. ^0^ 작전을 세우고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두 녀석들... 결국은 아빠의 책까지 빼앗으려 했지만.. ㅋㅋ
탐험대장 이윤석 2탄 탐험대장 이윤석군... ^0^ 2탄 아무도 날 막을 순 없다.. ㅋ
탐험대장 이윤석 1탄 탐험대장 이윤석군... ^0^ 1탄
윤서, 윤석이 사과먹기
아빠와 윤서의 간식놀이 아빠의 간식제공에 윤서는 필사적으로 대응했다.. ^0^
윤서와 바깥나들이 2008년 10월 12일... 아빠, 엄마, 윤서와 천호 현대백화점 나들이... 윤서의 외출복을 장만하러 나간 나들이... 본격적인 쇼핑전에 엄마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도넛과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 나서... 엄마의 강압적인 뽀뽀를 싫어하는 윤서공주... 귀찮음이 가득차있네요.. ^^;;; 반성하세요. 둥이맘... 밍크뮤에서 빨강 빵모자를 쓴 윤서공주... 결국 아빠의 강력한 주장대로 빨강 빵모자도 구입완료... ^^;;; 표정이... 아주 결의에 차있네... 똘똘해보이기까지 하는 우리 윤서공주님... love you~!!! 윤서공주의 시선은 어디에??? 잘생긴 남자아이라도 본건지... ㅡㅡ;;;; 유아휴게실에서 기저기를 가는 중.... 사진촬영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듯.... 아빠... 찍지 마시라..
윤서의 웃음소리 윤서와 둥이맘의 놀이시간...
윤서, 윤석이 혼자서 놀기... 어느새 머리에 핀을 할 만큼 자란... 예쁜 윤서... 아빠가 업어주는 아기띠를 유심히 관찰중... 아기띠 관찰후, 손가락 인형을 입에물고, 일어서기 연습을 하는가 싶더니, 뭔가 불만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네요. ^^;;; 예뻐... 손가락 인형을 입에 물고있는 예쁜 공주님... 그동안 우리 왕자님은 베게와 씨름중 손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베게가 신기한듯... 카메라는 볼 생각도 안하네요... 늠름하죠?? 우리 윤석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ㅋ 외출하기는 너무 늦은 일요일 오후... 아기 엄마랑 우리 둥이들 사진을 한번 찍어보기로 계획을 세웠다. 새로산 꼬까 옷을 입히고 자세를 잡았건만... 시작은 순조로웠다... 엄마 아빠가 뭐하는지 잘 모르고 신기하게 처다보는 윤석이와 윤서... 윤서공주는 벌써 졸음이 쏟아지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한번 응시해주는 센스쟁이, 이윤서... 이내 윤서는 카메라의 앵글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개구쟁이 윤석왕자님도, 쇼파에서 내려오고... 계획했던 예쁜 사진을 찍기는 물건너 간듯... 윤석이는 아빠에게로 기어가고... 윤서만 남았다... 아직까지는 신기하게 잘 앉아있는 윤서... 아빠가 뭘 하고 계신걸까??? 저 이뻐요??? 슬슬 지겨워지는데... 윤서뒤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기저기들이.. ㅋ 이....
2008 AIB(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AIB 참석전 들른 프랑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친절한 윤아누나의 가이드로 볼건 다 본듯... 브르그라헨느 주변에서 한 컷... ^^;;; 이곳이 그 유명하다는 몽마르뜨 언덕... ㅡㅡ;;; 올라가다 사기당했다. ㅠㅜ 3유로로 막긴 했지만.. 무서운 나라다.. 프랑스.. 샹제리제에서 바라본 개선문.. ^^;;; 날씨는 정말 좋았어... ㅋㅋ 아.. 이건 몇번째 다리인지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파리의 어느 다리위에서.. ㅡㅡ;;; 에펠타워에서... 사실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촉박한 시간과.. 엄청난 줄을 서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쉽게 포기해버렸다... 노틀담에서... 곱추는 없더라... ^^''' 밀라노의 두오모... 그 웅장함에 압도되었지만... 금새 질려버렸다.. ㅠㅡ AIB..
내 보물들... 내가 사랑하는 우리 첫째 둥이 윤서... 엄마 뱃속에서 부족한 양수와 목을 두번 감은 탯줄로 힘든 37주 6일을 보낸 후 우리 품에 안긴 기특한 녀석... 비록 지금은 많이 부족한 초보아빠지만... 먼 훗날 멋진 사위놈에게 너의 손을 넘겨줄때까지...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본다. 사랑하는 나의 딸... 윤서야...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맙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무나 사랑한다. 이윤서... 내가 사랑하는 우리 둘째 둥이 윤석이. 누나와는 달리 얌전하고 차분한 녀석. 온 집안식구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기있는 녀석... 태어나기 전부터 축구선수로 키우리라 다짐했지만... 요즘에는 다른 생각들이... ^^;;; 윤석아... 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자..